오늘 드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11시즌 개막을 합니다.
정말 축구팬으로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번시즌에는 정말 기대되는 점이 많습니다.
일단 이번시즌에는 빅4체제는 없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만큼 상위팀과 하위 팀에 실력격차가 점점 줄어든다는 소리죠ㅎㅎ

                                                젊은 유망주로 이루어진 아스널,


                                 오일머니로 좋은 선수를 대거 영입한 맨체스터시티,


                              자랑스러운 영웅!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09/10시즌 우승팀인 첼시,


                                             제라드와 토레스가 이끄는 리버풀,


                                      불루드래곤! 이청용이 뛰고 있는 볼튼 등등…….

정말 축구팬으로서 이번시즌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일단 이번프리미어리그에서 볼만한 이슈거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첼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우승은 누구?

첼시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원래 라이벌 관계는 아닙니다.(아스날과 맨유같이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07/08 시즌에 리그우승과 챔스우승을 놓고 두 팀이 신 라이벌 구도를 가지게 됐습니다. 결국 두 우승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져가게 되었고, 이렇게 두 팀은 라이벌구도로 축구팬에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저번시즌은 첼시가 승점 1점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맨유는 아쉽게 4번 연속 리그우승을 아쉽게 놓치게 됩니다ㅠㅠ
이렇게 이번 시즌 또한 이 두 팀 활약과 경기가 기대되며, 우승은 과연 어떤 팀이 하게 될지 모두 지켜봅시다^^

오일머니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시티에 이번시즌 활약이 정말 궁금합니다. 테베즈, 아데바요르, 호빙요, 실바, 아야 투레, 콜로투레 등등 정말 막강한 스쿼드로 상위권 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으로 모든 게 다되지는 않죠^^

그렇지만 가면 갈수록 막대한 돈을 들여 좋은 선수로 채워나가는 맨시티가 과연 선수들 간에 호흡과 원활한 경기운영을 잘해 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사항 같습니다.
또 저번시즌 아쉽게 챔스진출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진출할 수 있을지, 그 또한 기대해볼만 합니다^^

다시 돌아온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번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습니다.

2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는데요. 과거에 리그우승 4번이나 한 적도 있고 잘나갔던 팀답게 이번시즌에는 다시 중상위권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승격된팀, 새로운 얼굴

위에서 언급했지만 뉴캐슬 외에도 두 팀이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됐습니다.
김두현 선수 때문에 많이 알고 있는 웨스트 브롬위치와 프리미어리그 출범이후 첫 승격되는 블랙풀 FC입니다.
첫 승격이 된 블랙폴 FC 는 저번시즌 6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승격 티켓은 3장!

1,2위를 차지만 뉴캐슬과 웨스트 브롬위치는 자동승격이 되었지만 마지막 티켓을 놓고 3위부터 6위까지 치열한 플레이오프 경기를 해야 됩니다.

거기서 6위였던 블랙폴FC는 극적으로 경기에 승리를 하여 마지막 승격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이렇게 첫 승격하는 팀답게 프리미어리그에서 멋진 승부를 기대됩니다.^^

정말 이번시즌은 기대가 되는 점이 많은데요 ㅎㅎ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청용 선수가 이번시즌은 정말 화려하고 큰활약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잉글랜드 뿐만아니라 해외리그에서 뛰고있는 우리나라선수또한 열심히 해주시길바랍니다!!^^




아!!또한 K-리그도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오늘 저녁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조광래 국가대표팀 감독의 첫 데뷔 무대가 열립니다. 국가대표팀은 저녁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와 같은 조에 속했고, 16강 진출을 놓고 명암이 엇갈렸던 나이지리아와 일전을 치룹니다.

나이지리아는 월드컵이 끝나고 다시 겨루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 번의 승부로 우리 때문에 16강 진출에 실패했기에 아쉬움이 남나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새 사령탑을 짜고 열리는 첫 A매치라는 점에서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오늘 열릴 친선경기를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세 가지의 관전 포인트를 생각해봤습니다.

                                                                               사진출처(조이뉴스24)
조광래식 토탈사커 먹힐까?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첫 원정 16강이라는 업적을 세운 허정무 감독을 뒤이어 새롭게 국가대표사령탑으로 조 감독이 부임했습니다. 조 감독은 허 감독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축구국가대표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빠른 패스와 스피드가 차별성입니다. 조광래식 토탈사커로 새로운 전술로 대표 팀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감독은 이번에 강한 수비를 보이는 포백 수비보다 쓰리백 수비를 택했습니다. 허 감독은 월드컵 때 포백수비를 사용했지만 역습이나 위기 때 뚫리는 불안함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조 감독은 역습이나 위기 때 양쪽 윙 미드필더와 같이 안정된 수비를 할 수 있는 쓰리 백을 택했습니다. 이것은 수비 안정과 미드필더의 장악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백 수비도 상황에 따라 준비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조 감독이 오늘 첫 데뷔전을 어떻게 보여주냐에 따라 앞으로 국가대표팀의 전략과 선수 기용 등 다양한 변화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는 이기든 지든 조 감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출처(KFA 대한축구협회)
새 선수 영입...젊은 피 수혈

오늘 평가전을 앞두고 발표한 선수명단에는 젊은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첫 태극마크를 단 선수만 6명(김민우, 홍정호, 김영권, 지동원, 윤빛가람, 조영철)입니다. A매치 경험도 없는 ‘젊은 피’입니다. 어린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잘해낼지 기대와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했거나 자기가 속한 소속팀에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선수들입니다.

특히 김영권(FC도쿄), 홍정호(제주), 김민우(사간 도스)는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뛰어난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조영철(니가타)은 미드필더에서 활약했습니다. 또, K-리그에서 조광래 감독에 가르침을 받았던 기대주 미드필더 윤빛가람(경남FC)과 맹활약으로 신인왕 후보였던 지동원(전남)도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첫 태극마크를 달고 아직 경험은 부족하겠지만, 국대 선배들과 어울려 한국 축구사를 새로 쓰는 기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사진출처(골닷컴 스포츠)
석패한 나이지리아 이번엔 다를까?

우리와 상대할 국가는 나이지리아입니다. 월드컵에서 우리와 비겨서 16강의 문턱에 오르지 못한 국가입니다. 나이지리아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의 경기가 가장 아쉽고 분할 정도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꼭 다시 한 번 경기하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친선이라는 이름으로 평가전을 치르게 된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입장에서는 월드컵에서의 설욕을 만회해 아프리카 축구의 자존심을 보여주겠다는 심산입니다. 우리에게 이겼더라면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 때문에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에도 오르지 못해 자신의 조국에서 온갖 비난과 욕설을 먹기도 했습니다.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대통령으로부터 2년간 국제대회 금지라는 얘기도 들었을 정도입니다. 오늘 열릴 경기는 독 오른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해야 합니다. 이기면 체면치레지만 지면 우리의 자존심도 상처를 받습니다. 게다가 새 사령탑이 부임한 첫 경기라는 점에서 우리나 그들이나 독 오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월드컵에선 나이지리아와 비록 비겼지만 이번경기에는 꼭 승리로 국민들에게 보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난 뒤, 열기는 식었지만 차세대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의 소식이 뜨겁다. 한국 선수들이 유럽축구 명문 클럽들은 시즌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으로 경기에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인 박지성 선수이다.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보여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박지성 선수. 박지성 선수는 아일랜드 에어트리시티 리그 올스타팀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7-1 대승을 거두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맨유에서 제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foreign_board&page=2&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270

(맨체스터유나이티드 VS 아일랜드 올스타팀 박지성선수 골, 활약장면)

다음으로는 축구 유망주로 엄청난 기대와 관심을 한 번에 받는 손흥민 선수와 석현준 선수. 두 선수에 프로필을 간단히 소개하면 이렇다.

                                                                                출처(네이버 인물정보)

두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유럽리그에 나가 점점 좋은 기량을 보인 한국 축구 유망주다. 석현준 선수는 네덜란드 아약스에 소속되어 뛰고 있고, 20살이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으로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어 첼시에 3 대 1 승리를 거두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경험이 적은데도 강팀을 상대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보여줬고, 팀에 승리에 도움을 준 셈이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http://www.youtube.com/watch?v=cDgqPkTlrOI

(아약스 VS 첼시 석현준 선수 골장면)

손흥민 선수 또한 주목해야 할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손 선수는 독일 함부르크SV 소속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 첼시와에 프리시즌 친선경기 때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후반막바지에 투입되어 철벽수비인 첼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고, 팀이 승리를 거두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경기이후 함부르크SV 감독은 손흥민 선수를 어느 누구에게도 뺏기기 싫다는 말을 할 정도로 그의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보였다.

어린 선수가 큰 무대에서 칭찬과 인정을 받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http://www.youtube.com/watch?v=RsuVEE_rJEI

(함부르크SV VS 첼시 손흥민 선수 골 장면)

이밖에도 우리나라 유망주로 FC 바르셀로나 유스팀 에서 뛰고 있는 백승호, 골키퍼 유망주 김로만, 한국인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으로 입단한 김우홍이 있다. 또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인 이정빈 KBS ‘날아라 슛돌이’로 유명해진 이강인 등 많은 유망주가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 유망주 선수들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을 보고 좋은 평가를 얻는 것을 보면 정말 축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는 아쉽게 16강에 만족을 느꼈지만, 그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나라 젊은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를 상대로 자기기량 마음껏 그대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우리나라 어린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뛰거나 좋은 활약을 많이 펼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가 점점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 앞으로 시작될 시즌에서는 더 좋은 활약으로 우리들에게 좋은 소식을 안겨줄 것을 기대해보기도 하고 어린 유망주선수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선수 모두가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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